미래 신산업과 융복합, 첨단농업거점 변신 꿈꾼다

글림시스템즈 2024-03-27 조회수 아이콘 164



미래 신산업과 융복합, 첨단 농산업 기지



군위군은 지난 10일 글로벌 스마트 농업 밸리 조성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동, 불스, 보쉬코리아, 성부산업 등 농기계 제조업체를 비롯해 KT, 엠티데이터, 글림시스템즈, 오토아이 등 AI, 빅데이터,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기관과 업체가 상생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군은 이들 농기계 관련 기업들로부터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에 생산공장을 짓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제품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이들 업체가 첨단 농기계 제품들을 수출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5개 권역별로 특성에 맞게 글로벌 스마트 농업밸리를 조성한다.

효령면 일원에는 빅데이터, AI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경북대 글로벌 첨단농업 캠퍼스를 혁신 허브로 구축한다.

캠퍼스에는 기업지원센터, 수출지원센터, 창업지원센터, 농업데이터센터 등 첨단시설을 유치하기로 했다.



군위읍, 우보면, 의흥면에는 지역 주민과 농기계 업체가 공존하는 노지 디지털(ABB) 팜 영농단지를 조성한다.

또한 소보면에는 청년 농업인 육성과 신공항 물류단지를 활용한 첨단농업 수출산업화 전진기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삼국유사면과 산성면 일원에는 첨단의료복합지역과 연계한 기능성 친환경 농산물 생산단지를 조성해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한다.

대구 도심과 인접한 부계면 일원은 도시농업과, 관광, 휴양단지를 조성해 자연과 역사, 농업이 공존하는 살기 좋은 군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군은 에너지 자족형 농산업 전력 시스템 구축을 위해 2400억원을 들여 40메가와트(MW) 규모 수소연료 발전시설도 구축한다.

신회용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글로벌 스마트 농업 밸리로의 전환으로 세계적인 농업 혁신 지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세계일보 김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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